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49)와 지지 하디드(28)가 햄튼에서 이틀 동안 파티를 즐긴 사실이 알려졌다. 마크 패커의 독립기념일 파티에서 목격되었고,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도 포착되었다. 두 사람이 연인인지 아직 확실하지는 않지만, 그들 사이의 친밀한 분위기는 명백했다.
디카프리오와 하디드의 열애설은 패션 위크 이후로 지속되고 있다. 이번에도 그들은 함께 시간을 보내며 이런 소문에 불을 지피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파티에서 그들이 어떻게 대화하는지를 보면, 이들 사이에 특별한 에너지가 흘렀다는 목격담이 있다.
Sign in to your account